16: 김현주 리즈시절

오늘은 밝고 쨍한 햇살을 받으며 피어있는
튤립꽃 같은,

웃는 모습이 너무 기분 좋아 질정도로
밝고 예쁜 배우 김현주 님을 취향글에 담아보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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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사랑스러웠던 장면🤍
가장 자연스럽게 예쁘던 23살의 김현주님.

직접 뜨개질해서 만든 장갑.
영상을 찾아보다 알게 된건데 뜨개질도 잘하시고 재봉틀사용도 너무 능숙하고 그림도 잘그리시고 못하는게 뭘까..?

긴 머리도

묶음머리도 다 잘어울린다.

우는 모습조차 너무 예쁘잖아 말도안돼!

이제는 우아하고 분위기있는 여배우느낌이 가득하다.

어릴때는 그때의 밝고 상큼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예뻐보였는데 지금은 성숙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고 아름다운것같다.
예전 영상부터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성격도 너무 털털하고 밝고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있는 배우인것같아서 더 좋아졌고 앞으로의 활동도 계속 꾸준히 하며 오래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