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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것들.

10: 한소희

by 모과양 2023. 1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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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뻐도 너무 예쁘다 추운 겨울

가득 쌓인 하얀 눈 속에서 피어난 꽃처럼  

배우 한소희 님을 나의 취향글에 기록해보려고 한다.


정말 일상이 화보같아

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인 사람인것같다
분명 무표정일때는 말 걸기 어려운 느낌이 가득한데 해맑게 웃고있으면 분위기가 러블리함으로 가득 채워진다🤍

심지어 한복도 잘어울려버리는 한소희님

얼굴이 물론 예쁘기도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
한소희님의 가장 큰 매력은 눈빛인듯하다.
진짜 눈을 보면 먼가 빠져들 것 같은 느낌이랄까?

부부의세계 이태오의 “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자나”라는 거지같은 대사가 한소희님 얼굴을 보면 납득이 가는것같기도해..

보라색꽃이 참 잘어울려

얼굴도 물론 너무 예쁘지만 역시 직업이 배우인만큼 연기도 참 잘해서 더 멋있는 사람인것같다.
부부의세계에서 맡은 여다경이 나한테는 너무 임팩트있게 머리속에 박혀있었는데 한소희님이 알고있지만이라는 드라마에서 대학생 유나비로 나왔을때 너무 다른 느낌으로 나와서 또 한번 놀랐던것같다. 그래서 더 매력있게 다가왔던것같고.

한소희 님을 앞으로 더 좋은 작품들로 다양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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